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(문단 편집) === 2002년 === 1회처럼 2002년때도 기간이 변경되었는데, 6월달에 열렸다. 그리고 그 전에 비해 해외 밴드의 비중이 꽤 늘어난 해였다. 기간은 [[2002년]] [[6월 1일]]~[[6월 3일|3일]]. 6월 1일 첫째 날의 한국 아티스트로는 [[시나위(밴드)|시나위]]와 [[이현우(가수)|이현우]] 등이었고, 일본의 [[쿠로다 미치히로]], 스웨덴의 [[디멘션 제로]], 오스트리아의 에덴브릿지, 아일랜드의 바닐라 퍼지 등의 라인업이었다. 이 중 디멘션 제로는 [[멜로딕 데스 메탈]] 밴드였고 에덴브릿지는 [[심포닉 메탈]] 계열의 대중에게는 독특한 음악이었다. 하지만 둘쨋날 헤드라이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.(...) 6월 2일 둘쨋날은 지금까지의 전통대로 과격했는데, [[중국]] 락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[[최건(가수)|최건]]과 [[크라잉넛]] 정도 외에는 Oathean, [[디아블로]] 등이 출연했다. 일본에서는 [[하드코어 펑크]]. [[스래시 메탈]] 정도의 밴드인 코코뱃이 참여했다. 그러나 헤드라이너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다. 이 날의 헤드라이너로 [[브루탈 데스 메탈]] 계의 '''[[전설은 아니고 레전드]]급''' 밴드인 [[카니발 콥스]]가 내한하여 당시의 부산락페 관람객들 모두에게 [[충격과 공포]]를 선사했다.~~[[딤무 보거]] 때부터 알아봐야 했다~~ [[부산광역시]]에서 시민들을 위해 여는 무료 행사의 주인공으로 [[브루탈 데스 메탈]] 밴드를 섭외하다니 "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?]]"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지경. 덴마크에서는 [[로얄 헌트]]라는 [[프로그레시브 메탈]], [[네오 클래시컬 메탈]] 밴드가 찾아왔다. 6월 3일 셋째 날은 국내의 [[예레미]], [[크래시]], [[봄여름가을겨울]]외에도 폴란드의 스키즈마, 핀란드의 헤비 메탈 밴드 [[시너지]]가 참가했고, 헤드라이너로는 독일 3대 [[스래시 메탈]] 밴드 중 하나인 [[Kreator]]가 공연했다. [youtube(obIeEFWovqQ)] [[Kreator|크리에이터]]의 Extreme Aggression 라이브. 02년 부산 록 페스티벌에서의 라이브 중 일부는 밴드의 [[라이브 앨범]]/DVD인 Live Kreation에 수록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